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프리퀄 3부작의 마지막)


코믹스는 안봤지만 아포칼립스는 신기한 신이다.

인간들끼리의 전쟁을 없앨려고 무기를 없앨려고 한다.

4명의 부하를 영입하는데 부하들에게 능력을 주고 존중한다.

(하지만 인재관리에는 실패..)

마음을 배려하고 업무를 분담해 같이한다.

인류파멸계획만 아니면 좋은 리더인것이다.


그리고 자비애교수의 대머리의 실체가!

자라나라 머리머리!


사람들이 아포칼립스가 코믹스에선 강한 빌런이라 하는데

영화에선 왜케 왜그러니?

보통 열심히 싸우다가 끝판왕은 끝에 나오는데

이 영화도 그렇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즐기면 좋을 영화다.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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