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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ERworld - シャカビーチ~Laka Laka La~ 초회한정판

Disc 1[CD]
 1. シャカビーチ~Laka Laka La~
2. Rainy

additional track
 3. sorrow[file named "moment"]

Disc 2[DVD]
1. Burst
2. UNKNOWN ORCHESTRA
3. UVERworld "JUMP CLIPS"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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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젊은층 정치불신 급증…與 폭락세속 野 제자리

이명박 정부의 거듭된 실정에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파동이 맞물리면서 여당인 한나라당 지지율이 폭락했지만 야당 지지율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철회가 야당 지지로 돌아서지 않고 무당파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촛불집회 등 거리의 정치가 등장했음에도 제도 정치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향신문이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율은 28.0%를 기록했다. 제1야당인 통합민주당은 12.4%였다. 현대리서치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2월29일 경향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은 44.9%, 통합민주당은 14.9%였다. 석달 만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16.9%포인트와 2.5%포인트를 까먹은 것이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지난 2월 조사보다 3.1%포인트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20대(11.0%)와 30대(11.2%)에서 두자릿수 지지를 얻은 것이 상승의 동력이 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지점은 무당파의 급증이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지난 2월 14.0%에서 23.9%포인트 급증한 37.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48.9%와 44.0%가 자신을 무당파라고 답해, 젊은층의 정치 불신을 방증했다. 40~60대 이상의 무당파 비율은 29.6~33.9%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한 서울과 인천·경기의 무당파가 각각 41.6%와 42.2%였다.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광주·전라의 무당파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42.5%에 달한 것도 눈에 띈다.

<김재중기자>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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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 "재협상 검토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김범현 기자 = 정부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한 여론 악화에 따라 3일로 예정됐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의 관보 게재를 유보했다.

이에 따라 새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의 발효와 국내 창고에 대기 중인 미국 쇠고기에 대한 검역도 자동적으로 연기됐다.

아울러 고시 유보로 시간을 번 정부가 본격적으로 '30개월 미만' 등의 조건을 수입위생조건에 넣기 위해 미국과의 재협상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정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한나라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관보 게재(고시) 유보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새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장관 고시의 관보 게재를 행안부에 의뢰했으나, 한나라당은 이날 여론 악화를 이유로 관보 게재 연기를 농식품부에 요청했다.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관보 게재와 관련한 당 소속 의원들의 연기 주장이 잇따르자 '장관 관보 게재를 연기하는게 좋겠다'는 의사를 농림부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당 강석호 의원은 "국가 신인도가 떨어지더라도 국민 원성을 사심없이 풀어줘야 한다"며 "쇠고기 문제는 부분 재협상을 해야 하며, 내일 고시의 관보 게재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참석 의원은 의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재협상이 국제관례에 어긋나는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국민적 요구가 재협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권도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3일로 예정된 쇠고기 장관고시의 관보게재 중단하고 즉각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농식품부 고위관계자는 고시 연기와 관련, "'고시 유보'라는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면서 "구체적으로 고시가 언제까지 연기될 것인지 아직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시 연기로 재협상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고시 연기로 얻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재협상이 검토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hk999@yna.co.kr

(끝)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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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폭주로 민변 홈페이지 잇따라 다운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백나리 기자 = `쇠고기 고시' 무효를 주장하는 헌법소원 청구인단 모집에 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렸다.

2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 무효를 위한 헌법소원 청구인단 모집에 현재까지 5만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는 농림부장관 고시가 있었던 29일 오후 6시부터 청구인단 모집이 시작된 뒤 하루 1만여명꼴로 참가 의사를 밝힌 셈이며, 특히 지난 주말 대규모 거리시위 이후로 접속자가 폭주해 이날 오전에만 홈페이지가 두 차례 다운되기도 했다.

민변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청구인단을 모집해 3일자로 헌법소원을 낼 예정이었지만 밀려든 청구인단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점 등을 고려해 세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민변 관계자는 "오늘 아침 2시간동안에만 6천여명이 몰렸고 문의 전화도 쉼없이 오고 있다"며 "오후 회의를 거쳐 헌법소원을 내는 시점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변은 농림부장관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고시한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위한 청구인단 공개모집을 시작했으며 참가비 5천~1만원씩을 받아 소송 진행 및 촛불시위로 기소된 시민을 위한 변론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진보신당이 접수한 헌법소원ㆍ효력정지가처분신청사건은 민형기 재판관에게, 같은 날 오후 통합민주당ㆍ자유선진당ㆍ민주노동당이 접수한 사건은 김종대 재판관에게 배당했으며 각각 이들 재판관이 속한 제1 지정재판부와 제3 지정재판부가 사전심사 중이다.

헌재는 이들 두 사건의 청구서를 검토해 같은 범주의 사안이라고 판단하면 병합할 예정이며 민변이 제기하는 헌법소원도 마찬가지로 검토해 처리한다.

헌재는 접수한 사건을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에 배당, 30일 이내에 헌법소원 청구 자체가 적법한지 `사전심사'를 거쳐 각하 결정을 내리거나 재판관 9명이 모두 참여하는 전원재판부로 사건을 넘긴다.

noanoa@yna.co.kr

nari@yna.co.kr

(끝)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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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 world of our own
 
Disc 1
1. Queen Of My Heart (Radio Edit)
2. Bop Bop Baby
3. I Cry
4. Why Do I Love You
5. I Wanna Grow Old With You
6. Evergreen
7. World Of Our Own
8. To Be Loved
9. Drive
10. If Your Heart's Not In It
11. When You Come Around
12. Don't Say It's Too Late
13. Don't Let Me Go
14. Walk Away
15. Love Crime
16. Imaginary Diva
17.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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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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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상이 있길래 이따위 생각을 하는겁니까..-_-
완전 정부한테 아부떠는 글이지 무슨..
그렇게 이명박이 무서우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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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노리는 것은 정부전복이지 쇠고기 수입 반대가 아니다”

서울시 양천구에 있는 양천고등학교 교장직을 마지막으로 교단을 떠난 뒤에도 인근 금천구의 금천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교육현장을 떠나지 않고 있는 이계성 선생이 며칠 전 이메일로 그가 최근에 쓴 글을 보내 왔다. 글의 제목은 “이명박 정부를 전복하려는 좌파들의 촛불 집회”다. 그 글의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최근 매일 밤 서울의 청계천 광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가 단순히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반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빙자하여 이명박(李明博) 정부를 전복시키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 선생이 그 같이 생각하는 근거는 ‘실천연대’(‘6.15 실천연대’?)가 작성한 ‘문건’이다. 이 선생이 ‘실천연대’의 ‘사업계획서’라고 밝힌 ‘문건’에는 “반 이명박 촛불 문화제를 통해 대중투쟁에 서서히 불을 붙여 5.18을 계기로 전체 진보진영이 집중하는 광주에서 반미ㆍ반 이명박 투쟁의 포문을 열고 이를 통해 대중투쟁을 분출시켜 5.31에는 전체 대학생들이 서울에서 반 이명박 투쟁을 폭발시켜 이명박 정부를 쓸어버리고 이 흐름으로 6.15에 민족통일 대축전을 성사시킨다”라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투쟁계획’이 담겨 있다. 이 선생은 ‘실천연대’의 이 ‘이명박 정부 전복투쟁’이 '4개의 단계'로 계획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그 '4개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1시기 (준비기: 4.18~4.30): 좌익 언론, KBSㆍMBC와 좌익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조직적 홍보활동 개시 - MBC 광우병 ‘기자수첩’이 도화선

▶2시기 (분출기: 5.1~5.18): ‘전교조’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세뇌시켜 촛불 집회에 동원

▶3시기 (도약기: 5.19~5.31): 일반인과 ‘한총련’이 ‘이명박 정부 타도 춧불 집회’ 시작

▶4시기 (폭발기: 6.1~6.15): 좌익세력의 힘을 총결집하고 여론을 선동하여 6.13 미선이ㆍ효순이 6주기에 4.19와 같은 시민혁명을 촉발시킴으로써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8주년 되는 날 혁명을 완수함으로써 좌익 세상을 만든다

이 선생이 폭로한 ‘실천연대’의 이 ‘사업계획서’에 의한다면 지금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 나라 ‘친북ㆍ좌파’ 세력의 노림수는 가공스럽다. 이에 의하면 이번의 촛불시위는 ‘반미(反美)’와 ‘반(反) 이명박’이 핵심이며 ‘전교조’ㆍ‘민노총’ㆍ‘민노당’ㆍ‘실천연대’가 함께 만들어낸 합작품(合作品)이다. 이들은 지금 ‘광우병(狂牛病)’을 이유로 당분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표면상으로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先軍政治)’를 바탕으로 ‘6.15 남북공동선언’ 제2항에 의거하여 ‘연방제’ 통일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일의 북한에 맹종(盲從)하는 이들 남의 ‘친북ㆍ좌파’ 세력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2012년까지 남북한 ‘연방제’를 실현시켜 김정일을 ‘통일조선’의 ‘수령’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이번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전ㄱ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표 아래 그들은 우선 이번 촛불시위에 초등학생을 먼저 동원하고, 다음에는 중ㆍ고등학교 학생, 그리고 이어서 대학생을 단계적, 축차적으로 동원하여 시위의 폭과 강도를 키운 뒤 ‘미선이ㆍ효순이 사건’ 6주년이 되는 6월13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최대규모의 촛불시위를 전개하여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거나, 아니면, 최소한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선생이 폭로하고 있는 이 나라 ‘친북ㆍ좌익’ 세력의 이 같은 충격적인 ‘이명박 정부 전복’ 책동이 사실인지의 여부를 입증하는 것은 당연히 정부 공안당국의 몫이다. 다만 그에 앞서 우리가 짚어야 할 일은 이 같은 엄청난 내용을 폭로한 이계성 선생이 신뢰할 만 한 분이냐는 것이다. 이에 관한 필자의 생각은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년간 필자는 나라를 걱정하는 몇 분의 교육자들과 ‘전교조’와 ‘교과서’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이냐는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함께 해 왔다. 이계성 선생은 이 몇 분의 교육자 가운데 한 분이다. 이 선생은 이 나라 교육의 화근인 ‘전교조’ 실태에 관하여 <전교조 없는 학교에서 사교육 없이 공부하고 싶다”(서울; 썬기획, 2007)라는 제목으로 ‘전교조’와 ‘전교조’로 인하여 번창하고 있는 교육현장의 독버섯 ’사교육‘의 실태를 통렬하게 폭로하고 그 치유방법을 제시하는 명저(名著)를 발간한 분이다.

이계성 선생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번 촛불시위에 대처하는 이명박 정부의 대응이 얼마나 초점을 빗겨가고 있는 것인지 답답해 지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정부는 지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관하여 ‘보완조치’를 가지고 야당과 ‘친북ㆍ좌파’ 세력을 ‘설득’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친북ㆍ좌파’ 세력의 진의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이용하여 이명박 정부를 쓰러뜨리려는데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부의 그 같은 ‘설득’이 먹혀들어갈 까닭이 없다. 헛수고인 것이다. 만약, 촛불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친북ㆍ좌파’ 세력의 진정한 의도가 이를 이용하여 정부 전복을 기도하는데 있다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이 같은 정부 전복 기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 당연하다.

이와 함께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작년 12월 대선에서 530만표의 표차로 이명박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지난 4월 총선에서 대다수의 ‘친북ㆍ좌파’ 후보들을 낙마(落馬)시킴으로써 ‘좌파 퇴출’을 내용으로 하는 ‘정권 교체’를 실현시킨 이 나라의 ‘보수’ 성향의 애국시민들에게 그들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를 지키기 위해 궐기해 줄 것을 호소하는 일이다. 작년 12월 대선에서 승리한 후 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이 저지른 치명적인 정치적 실책이 있었다. 그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보수ㆍ우파’ 성향의 유권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 마디를 따로 한 일이 없을 뿐 아니라 그들과 이명박 정부가 “한 배를 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정권을 잃고 한 때 망연자실(茫然自失)했던 ‘친북ㆍ좌파’ 세력이 이명박 정권의 약점을 노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이슈화하여 출범한지 3개월도 안 된 이명박 정부를 상대로 공공연하게 ‘정권전복’을 기도하고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이명박 정부 주변에 보호 장벽을 둘러싸야 할 ‘보수’ 애국시민과 단체들이 수수방관(袖手傍觀)하는 기이한 현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보수’ 애국시민과 단체들에게 그 동안의 ‘배은망덕(背恩忘德)’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고 새 정부를 수호하기 위해 궐기해 줄 것을 호소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수’ 애국시민과 단체들이 작년 대선 때로 돌아가서 그 때 그들이 이룩해 낸 정권교체를 ‘친북ㆍ좌파’ 세력이 백지화하는 것을 막는 방파제(防波堤) 역할을 감당하도록 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되려 하고 있다. 1945년부터 48년까지 해방공간은 좌우 두 세력 사이의 치열을 극했던 정치투쟁에서 우파가 승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오늘이 가능해졌었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는 그때의 좌우 대립이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재연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는 것 같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해방공간에서 이승만(李承晩) 박사가 선택했던 정치노선을 오늘의 시점에서 답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좌우 합작’은 그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에게 죽음의 선택이다. 그는 확실하게 ‘우파’의 길을 선택하여 지금의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

대통령 이승만은 독재와 부패, 그리고 장기집권으로 그의 말년(末年)을 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건국하기까지의 좌우 대결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행보는 위대한 것이었고 그러한 그가 있었기 때문에 쓰레기와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이 오늘날 자유민주국가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자라날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때 이승만이 했던 역사적 선택을 뒤따라 주기를 간곡하게 빌어 마지 않는다. [끝]

원본 보기 : http://www.dblee2000.pe.kr/ 
Posted by Watari Y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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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美しすぎて Beautiful Eyes (태양의눈물 커플링곡)



あの日会えたことは偶然じゃない きっと会えると信じていた
아노히아에타코토와구우젠쟈나이 킷토아에루토신지테이타
그 날 만났던 건 우연이 아니야  반드시 만날거라고 믿고있었어

君の瞳にうつる全てを愛しているよ 僕の全て Beutiful Eyes
키미노히토미니우츠루스베테오아이시테이루요 보쿠노스베테 Beutiful Eyes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어 나의 전부 Beutiful Eyes

世界中で一番美しい 君が全て Beutiful Eyes 好きだ
세카이쥬-데이치방우츠쿠시이 키미가스베테 Beutiful Eyes 스키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전부 Beutiful Eyes 좋아

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하나사나이
껴안고 놓지 않아

見つめるだけで優しくなる 不思議な瞳に夢中なんだ
미츠메루다케데야사시쿠나루 후시기나히토미니무츄-난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다정해져 이상한 눈동자열중이야

だから悲しまないで 涙は切な過ぎるから
다카라카나시마나이데 나미다와세츠나스기루카라
그러니까 슬퍼하지 마 눈물 너무 괴로우니까

君の心 Beutiful Eyes 黙らないほど美しい過ぎる
키미노코코로 Beutiful Eyes 다마라나이호도우츠쿠시이스기루
마음 Beutiful Eyes 가만히 있지 못할 정도너무 아름다워

僕の夢が Beutiful Eyes 見える もう二度と離さない
보쿠노유메가 Beutiful Eyes 미에루 모우니도토하나사나이
Beutiful Eyes 보여 이제 두번 다시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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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weeeek (Single)

음질 : mp3, 128kbps

Track 1. weeeek
Track 2. With Me
Track 3. Why (초회반에 수록)
Track 4. Rainbow (통상반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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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수현기자]브라질과 페루 접경지대에서 문명사회와의 교류가 전혀 없던 종족이 새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세계에는 이들처럼 문명사회와 전혀 접촉하지 않은 소수종족 100여개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절반은 브라질, 페루 등 아마존 정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어 개발에 밀려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이 사진에선 헬기를 발견한 인디언들이 화살로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긴 움막형태의 주거에 기거하는 이들은 온몸에 붉거나 검은 물감을 칠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수종족 보호단체인 서바이벌 인터내이셔널 홈페이지(http://www.survival-international.org)에 가면
새로 발견된 종족 관련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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